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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너 김세일, 유럽서 ‘마태수난곡’ 공연

Apr 01, 2012


(서울=연합뉴스) 서혜림 기자 = 성악가 김세일(35) 씨가 내달 6일 오후 7시30분(현지시각)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우 오페라극장에서 J.S. 바흐의 ‘마태수난곡’을 공연한다.

‘마태수난곡’은 신약 성서인 마태복음을 바탕으로 예수의 수난을 표현한 종교 음악극으로 상연에 약 3시간이 걸리는 대작.

김씨는 테너 솔로로 무대에 선다.

스위스 제네바 음악원과 취리히 음악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김씨는 2011-2012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차세대예술인으로 선정된 재원으로 현재 유럽을 중심으로 연주회와 오페라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.

지휘는 바우더베인 얀센이 맡고 암스테르담 톤쿤스트 합창단과 마티니청소년 합창단, 홀란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.